우선 post맨 사이트에 들어가면 https://learning.postman.com/docs/tests-and-scripts/write-scripts/test-scripts/ Write scripts to test API response data in Postman | Postman Learning CenterPostman is a collaboration platform for API development. Postman's features simplify each step of building an API and streamline collaboration so you can create better APIs—faster.learning.postman.com Tests tab이 Post-respon..
1. 병합된 커밋이 들어갈 브랜치를 정하는 샌드박스2. 병합된 대상이 될 즉, 내가 만들어서 base 브랜치에 반영시키고 싶은 브랜치3. base 브랜치와 compare 브랜치가 충돌 없이 병합할 수 있다는 말이다. Github에서 자동적으로 계산해서 보여준다. 만약 충돌이 나면 Conflict가 있다고 보여진다.4. 동료 개발자가 한 눈에 이해하기 쉬운 제목을 적어줍니다.5. 동료 개발자가 코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설명을 적어줍니다. 스크린샷을 첨부하거나 테스트하는 방법을 적으면 좋겠죠?6. Reviewers : 저장소에 협력자가 여려명이라면 풀 리퀘스트를 검토해 달라 요청할 수 있습니다. 7. Assignees : 풀리퀘스트를 담당하는 동료를 적는다. 보통 자기 자신이다.8. Labels:풀..
이 글은 https://apidog.com/blog/x-www-form-urlencoded-vs-json/ 을 요약해서 썼습니다. 여기서 상식 URL 인코딩이란 웹 브라우저나 서버가 URL에 포함된 특수 문자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방식이다. URL에 공백, &, %, # 같은 문자가 포함될 수 있는데, 이 문자를 포함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기 위해 URL 인코딩이 필요하다. 원리 : URL 인코딩은 ASCII 문자만 허용하는 URL의 특성에 맞춰, 허용되지 않는 문자를 퍼센트 기호(%)로 시작하는 16진수 코드로 변환한다. 예를 들어, 공백(스페이스)은 %20, 앰퍼샌드(&)는 %26으로 인코딩된다.Hello World! → Hello%20World%21param1=value¶..
1. 문제ERD를 작성하다 보면 ERDCloud를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관계를 맺을 때 Identifying Relationship, Non-Identifying Relationship에 대해서 고민해 본적이 있지 않은가? 그리고 다들 JPA를 사용할 때 ID 값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팀 간 의사소통에 혼란이생길 수 있다. 즉 "Identifying Relationship은 파란색이고 Non-Identifying Relationship은 분홍색이기 때문에 이뻐서 파란색^^;;;"라고 생각하면 당장 고쳐야 한다. 특히 JPA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더욱 조심해야한다. JPA에서는 식별자 관계를 명시적으로 쓰길 권장하고, 책 '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에 저자께서 이런..
1. 문제점기존의 게시판을 만들 때는 ERD를 매우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와디즈 사이트를 분석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와디즈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로, 회원 가입 시 사용자에게 펀딩 모금자인 Maker와 펀딩 후원자인 Supporter라는 두 가지 역할이 기본적으로 부여된다. 이를 쇼핑몰에 비유하면, 회원이 별도의 설정 없이 구매자와 판매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구조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사용자가 펀딩 게시글을 생성하는 것이 구조적으로는 맞지만, 이렇게 할 경우 Maker와 Supporter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아 구분하는 의미가 없어진다. Supporter는 단순히 펀딩 후원과 관련된 정보만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해당 정보만을 보여줘야 한다. 그..
오늘 하루 종일 와디즈라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의 로그인, 회원가입, 프로젝트 생성 기능을 분석하고 구현 가능한 부분을 추려냈다. 문서 작업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하나씩 꼼꼼하게 진행했다. 기능 명세서와 화면 설계서를 함께 작성하며, 이미지 작업도 직접 처리했다.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쓰다 보니, 개발자 입장에서 기능이란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다. 작업 결과물을 공유하니, 이 글이 한 명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화면정의서는 출처에 달아 놓긴 했는데 ppt가 편한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아래에 첨부해 두었다. 출처 :와디즈 : https://www.wadiz.kr/web/main피그마(양식) : https://www.figma.com/@loreenkim내용..
1. 문제점엄청나게 많은 테그에 있는 텍스트만 추출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 따라서 간단하게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2. 문제 해결 // 요기에 추출할 모든 거 넣기 태그 안에 다 때려넣고 라이브 서버 실행하면 브라우저 console에 텍스트만 남는다. 요렇게 나오고 텍스트 정리하자.
이전 글에 이어서 작성한다.https://strolrol.tistory.com/93 [Git] 깃 초보, 깃 브랜치 전략 - main, develop, feature 그리고 충돌(1)1. 깃 브랜치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지금 까지 작업할 때는 develop은 만들지 않고 feature 브랜치만 만들어서 main에 push하고 pull request를 날렸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한다. 깃 브랜치 전략에strolrol.tistory.com1. 이 글의 목적 및 실습 내용이전 글에서는 main, develop을 만드는 깃 브랜치 전략과 실습을 했고, 현재 글은 feature 브랜치를 만들어서, 충돌 해결까지 실습한다. 해당 내용은 (코딩알려주는누나) https://youtu.be/tkkbYCajCjM?..
1. 깃 브랜치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지금 까지 작업할 때는 develop은 만들지 않고 feature 브랜치만 만들어서 main에 push하고 pull request를 날렸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한다. 깃 브랜치 전략에서 main, hotfix, release, develop, feature 총 5개의 브랜치를 사용하는데 이 중에서 main, develop, feature만 만들어서 충돌까지 학습한다. main - Main 브랜치는 최종 앱, 즉 사용자에게 배포 가능한 버전이 담긴 브랜치이다. 다른 글에서 "master"로 표기된 브랜치가 여기서는 main 브랜치에 해당한다. master라는 용어가 노예제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현재는 main이라는 명칭이 표준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모든 배포는 ..